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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 이야기/지난 사진첩69

아름다운꽃..이름이 원추리인가요 2004.08.15 길가다 만난 꽃 2008. 12. 18.
작은 세상이 아름답다 2004.07.21 18:34 동네에서 촬영 2008. 12. 4.
나비 2008. 12. 3.
2008년 3월의 마지막날 2008. 12. 1.
봄이 오는 길목 2008. 12. 1.
창원 주남저수지의 겨울 2008/01/07 철새들의 고향 창원 주남저수지의 2008년 1월 쓸쓸한 풍경입니다.. 2008. 12. 1.
코스모스 가을 마산에서 열리는 만날제에서 만난 코스모스다 2008. 12. 1.
일상 우연히 도시복판에서 부지런히 일년농사를 짓고 있는 벌꿀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부지런히 작업을 하는 벌꿀은 심지어 카메라 조차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놈은 어떤 곤충인지.., 감히 벌꿀의 작업을 방해하였답니다. 2008. 11. 29.
화사한 오전 마산 제 2금강산 가는 길목에서 만난 꽃 2008. 11. 29.
토피어리 작품 마산 만날재에 공개된 토피어리 작품들을 담아 보았다. 2008. 11. 29.
국화 앞에서 마산에서는 매년 국화축제가 열린다. 그 국화 축제 현장에서 국화를 담아 보았다. 2008. 11. 29.
가을 창원시내에도 가을이 물씬 왔다. 2008. 11. 28.
도시 안 꽃밭에서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지나든 아파트 베란다에 예쁜 금낭화 꽃이 피었습니다. 저는 꽃을 처음에는 초롱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금낭화라는군요 집 가까운 아파트 베란다 에서 금낭화를 발견하고는 얼마나 반갑든지 경비아저씨에게 부탁을 하니 안내를 해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아저씨. 아저씨의 안내로 더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05.4.19.일. 마산에서 2008. 11. 28.
아픈바다 지난 2006년 7월 30일 마산의 앞바다는 이렇게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다시금 인간에게로 되돌아 와 이렇게 바다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2008. 11. 28.
내 가까이 내가 살고 있는 가까이에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있었다. 문득 문득 어디선가에서 자신을 감추고 있는 수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200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