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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사용기49

MBP200 으로 영화보기 MBP200으로 나이트 메어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작지만 강력하다는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MBP200을 장착할 수 있는 어떤 도구가 없다는 점이다. 왜 삼성에서는 그런 것들을 준비하지 않을까. 삼각대를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지 않을 까 하는 점이다. 아마 이 문제만 해결되면 휴대용 프로젝트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요즈음 이놈 덕분에 영화는 실컨 본다.. 2010. 6. 6.
FUJI JV100 화질 및 사진 테스트 FUJI JV100 카메라의 덩치가 너무 작아 처음에서는 에이 이런 카메라가 아무리 화소수가 높으면 뭐해 했다. 그리고 마침 외출 할일이 생겨 카메라를 들고 길을 나섰다. 몰론 내 가방에 항상 준비된 상태지만... 집 문을 나서기 전에 한 컷 자동으로 그냥 찍었다. 사진을 손으로 눌러보시면 원본사진 확인 하실 수 있다. 둥글레 나무 꽃이다.. 역시 하얀색은 색깔을 잡기가 힘이 든다. 그냥 대충 감으로 찍어 보았다. 그리고 개팔자 상팔자의 극을 보여주는 우리집 딩굴양의 적나라한 표정과 털까지... 그리고 옆 가계 막내 아들이다. 세상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불과 얼마전 엄마 뱃속에서 놀더니 어느새 이렇게 자라 카메라를 의식하는 꼬꼬마가 되었다. 세월 참 빠르다. 원본 파일 그대로 업로더 avi 1280X.. 2010. 6. 4.
후지 파인픽스 JV100 개봉기 주문할 땐 분명 당일 배송이라고 해 놓고 주문 3일만에 도착했다. 조금은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하여간 선거라 쉬고 오늘 드디어 도착 결국 물건을 받기는 받았다. 생각보다 박스가 작다. 조금은 의아했다. 박스를 조심스럽게 개봉하자 바로 이런 모습으로 물건이 들어 있다. 호완용 밧데리와 카메라케이스 그리고 메모리 까지 참 성의 없이 들어 있다. 배송늦이 기분 나쁜데 이 모습을 보니 한번더 기분이 나쁘다. 이게 내용물의 전부다. LCD보호필름 이건 정말 안주는게 나을 뻔했다. 무늬만 보호필름일 뿐 전혀 오히려 망친다. 다시 내용물을 걷어내자 설명서와 보증서 뭐 그런게 들어 있다. 또 그놈들을 들어내자 이와 같이 박스로 벽이 하나 더 있다. 박스를 들어내자 드디어 JV100본체가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너무.. 2010. 6. 3.
내가 아끼는 것들 내가 참 아끼는 것들이다. 동영상 촬영이 필 수 인 내겐 꼭 필요한 존재다 하지만 나는 간단하고 간편 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결국 내 가방엔 항상 이 넘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엔 다시 RICO CX1 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이것도 무겁기 때문에 취재 촬영 갈 때만 가지고 가려고 한다. 나도 참 큰일이다. 자꾸 가볍고 간단한 것만 찾는다. 어쩌려고 하는지…….참 내 화질은 정말 끝내 준다. 얼마 전 SONY에서 수리를 받았다. 사진촬영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다행히 아직 보증기간이라고 무료로 수리를 해준다. 덕분에 기분 참 좋았다. 수리비 각오 했는데 말이다……. 2010. 5. 31.
도시바 노트북 개봉기 처음 이 상태로 배달 되었다. 비록 중고지만 나름 객조가 느껴진다. 그리고 대접받는 다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 프리미엄 중고품을 원하시나면..... 이라는 문구 처럼 나는 고르고 골라 이 넘을 선택했으니 첫만남이 가슴이 설레일 수 밖에 박스는 안전하게 몇겹의 안전망을 처 놓고 그안에 또 포장을해 노트북은 최대한 충격이 가지 않도록 포장되어져 있다. 박스를 개봉하자 바로 이런 모습이다. 충격에 대한 대비도 나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느껴진다. 정성도 느껴지고..., 박스안에서 꺼집에 내었다. 희미하게 도시바 로고가 보인다. 드디어 개봉 어라 광택이 없네...? 하지만 그래서 더 고급스럽다. 아니 듬직하다. 전체적인 모습으로 한 컷... 그리고 측면 모습도 한컷 앞으로 저 곳에서 열이 펄펄 나오.. 2010. 5. 27.
RICOH CX 사진테스트 생각보다 훌륭하다..색감이나 우선 엘시디가 너무 마음에 든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보여 준다. 사진화질도 정말 마음에 든다. 2010. 5. 25.
RICOH CX1 테스트 2010.5.23.RICIH CX1 도착 테스트 촬영을 해본다. 그런데 비가 와 할 수 없이 가까운 이런저런 것들을 찍어본다. 그런데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온다. 내가 보는 느낌과 같은 사진 결과물을 보여준다. 보정이 필요가 없다. 이번 선택은 잘한 것 같다 2010. 5. 23.
RICOH CX1 개봉기 오늘 수없이 많은 망설임과 고르고 골라 아 이것이다 하고 구입한 카메라가 도착했다. 그 설렘을 하나, 둘 담아본다. 누군가가 이렇게 개봉기를 올리기에 흉내 한번 내어본다. 이렇게 포장된 박스가 택배를 통해 전달되었다. 잘 포장되어있다. 생각보다 박스는 작다. 박스를 개봉하자 예의의 뽁뽁이가 제품을 안전하게 감싸고 있다. 난 주로 신문지를 이용하는데 세상 참 좋아졌다. 뽁뽁이를 걷어내자 이렇게 이런 저런 다운로드 쿠폰등이 들어있다. 쉐어박스는 신규 아니면 필요 없다. 그리고 5000원 짜리 액정 보호필름 과 작고 튼튼해 보이는 케이스가 보인다. 솔직히 액정 보호필름 저걸 5.000원이나 한다. 무언가 좀 기분이 안 좋다..패스 그리고 위의 물품들을 들어내자 이제 본격적인 박스가 또 들어 있다. 이 또한 겉.. 2010. 5. 22.
SONY TG1 테스트 영상 2010.4.3 SONY TG 1 화질을 알아보기 위해 사무실 현광등 아래서 촬영해 편집없이 인코딩 파일 변환만해서 올린다. 원래 크기는 1920X1080 다 2010. 4. 3.
MBP200 성능보기 얼마전에 구입하여 잘 사용하는 MBP200이다 이놈은 작지만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다. 사무실에서 책상 한컨에 세워놓고 영화를 보았다. 그리 어둡지 않지만 볼만하다. 현광등을 커고도 볼만했다. 물론 화면 크기는 A4용지를 스크린으로 사용한 것이다 그런데 못 봐줄만 한것은 아니었다. 지금 영화를 보다가 마지막 거의 다가서 그냥 끝나버리고 다른 파일로 넘어가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삼성AS측에서도 가져가 봐야 알 수 있다고 한다. 하긴 뭐 보지 않고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010. 2. 24.
canon hv20 촬영 테스트 오늘 기다리던 물건이 왔다. canon hv20 이다. 사실 캐논 카메라를 사는 이유는 색감때문이다. 일단 실내에서 별로 밝지 못한 상황에서 테스트 촬영을 해본다. 마음에 든다 hd촬영이기 때문 에 컴퓨터에 바로 캡처하고 올리고 삭제 해버린다. 앞으론 서브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행기를 올릴 때 여행에 동반 할 것이다. 좋은 영상을 많이 올리길 기대해보며... 2009. 12. 8.
nikon D200 카메라 오늘 도착 오늘 카메라가 도착하였다. 일단 한번 촬영해 본다. 생각보다 실망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기능을 이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조금더 두고 봐야지 한다. 어쩜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을 수 잊지 않을까 싶다.. 사무실내 인형들을 배경으로 찍었다. nikon d200 렌즈 탑론렌즈 18x200 (2009년 2월 5일 작성) 2009. 11. 7.
다 초첨 랜즈 안경 착용기 나는 눈이 조금 나쁘다. 하지만 어릴 적에는 안경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나이 들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느 날부터 머리가 아프고 인상을 찡그리고 밤이면 빛이 퍼져 보이기 시작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지나갔는데 어느 날 친구 따라 안경점을 갔는데 그곳 주인이 나보고 이리 와 보라며 시력검사 한번 해보자고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학교 다닐 때 검사한 양 눈 시력이 1.5/1.5 인 것을 기억하기에 눈이 나쁘지 않다고 거절할까 하다가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에 해보자고 했는데 뜻밖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눈이 많이 나빠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물을 보려고 눈을 찡그리고 또 밤이면 빛이 퍼져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저것 렌즈들을 눈앞에 대 주면서 제일 잘 보이는 것이 어느 것이냐고 .. 2009. 9. 4.
캐논 캠코더 이번에 구입한 캐논이다. HD로 넘어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 끝에 내린 결정으로 이넘을 구입하였다. 많이 어려운 카메라이다. 공부를 많이 시킨다. 하지만 배워서 남주나 열심히 배워 좋은 작품 만들어 보고싶다. 자 시작이다. 그럴 수 있다. 나는 그러고 보니 참 행복한 사람이다. 사고싶은 건 살 수 있으니....작지만 말이다 2009. 6. 16.
소니 HDR-CX12 소니 HDR-CX12 내가 가끔 다니는 여행을 기록하려고 구입했다. 화질도 짱짱하고 사용도 간편하고 켑쳐 할 필요가 없어 좋았다. 하지만 피나클을 통해 어차피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열화현상이 발생한다. 원본화질 만큼의 영상이 나타나 주질 않는다. 하지만 다른 제품보다는 그래도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2009.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