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참 힘들다
손님의 발길이 약속이나 한것 처럼 똑 떨어진다
왜일까..
하긴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골목길 자체에 손님이 똑떨어지고 없다.
피곤하다 그러니 더욱 몸이 많이 피곤하다
그런가 보다 사람이 찾이 않으면
내몸이 먼저 피곤한가 보다
사람이 많을땐
사람이 많아 피곤하고
사람이 없으니
사람이 없어 피곤하다.
휴가철이라고 사람들이 전부 바깥으로 나간모양이다
아니 이여름을 어찌 보내야 할지
며칠 우리도 어디론가 떠나려 하는데
그것이 내일부터 일지 모레부터 일지 모르겠다
그냥 어디 시원한 계곡이나 강가에서
쉬고 싶다.
손님의 발길이 약속이나 한것 처럼 똑 떨어진다
왜일까..
하긴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골목길 자체에 손님이 똑떨어지고 없다.
피곤하다 그러니 더욱 몸이 많이 피곤하다
그런가 보다 사람이 찾이 않으면
내몸이 먼저 피곤한가 보다
사람이 많을땐
사람이 많아 피곤하고
사람이 없으니
사람이 없어 피곤하다.
휴가철이라고 사람들이 전부 바깥으로 나간모양이다
아니 이여름을 어찌 보내야 할지
며칠 우리도 어디론가 떠나려 하는데
그것이 내일부터 일지 모레부터 일지 모르겠다
그냥 어디 시원한 계곡이나 강가에서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