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빛 바랜 일기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by 자광 2009. 7. 13. 요즈음은 많은 꿈을 꾼다. 내가 세상의 소금이 되고자 했던 그런 꿈들을 이룰수 있는 아니 어쩜 이루고 있는지도 모른다. 꿈을꾼다. 나로 인해 세상이 좀더 맑아지고 더 나은세상으로 향해가는꿈을 그렇게 가리라.. 점점더 나은곳으로 향해가리라 나의 작은 바램으로 무엇이 그리 바쁜지 모르지만 하루를 무척 바쁘게 산다. 그런데 그것이 점점 나를더 힘이 나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운전은 전쟁이다 나이를 먹는다 좌절도 하지만 거북선 한강에서 본영 통영으로 오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