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에는 마산에서 진동으로 넘어사는 예전고개길이 있답니다.
이고개정상에는 산장찻집이 있는데 커피는 물른 단팥죽도 먹을수 있답니다.
고개에서 마산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바로 아래 새로난 큰길이 멀리 보인답니다.
오늘은 날이 조금 쌀쌀해 바깥에서 차를 마시진 않았지만 햇살 좋은날은
지금 보이시는 밴치에서 팥빙수를 드시면 시원한 바람과 더불어
정말 시원합니다..멀리 우리네 산하를 보시면서요
이름은 잘모르지만 산장찻집에는 화분에 꽃들이 참으로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사진찍는 솜씨가 별로라.. 느낌이 전달되지를 않네요..
2004/04/28
이름은 잘모르지만 산장찻집에는 화분에 꽃들이 참으로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사진찍는 솜씨가 별로라.. 느낌이 전달되지를 않네요..
200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