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5.2대한불교조계종 부산경남포교사단 체육대회가 있었다.
이날 아침에 등산대회가 있어 비로암으로 오르다가 통도사 운동장아에서 바라본 영축산전경
극락암에서 통도사 운동장쪽으로 내려가는길 숲은 환상적이었다.
영축산 극락암
비로암에서 바라본 산하의 전경..속세의 찌든 마음을 다 맑혀준다.
통도사 극락암 극락교 아래 저수지에는 비단잉어가 유유히 헤엄을 친다.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하늘은 먹장구름만 가득하다.
2004. 5. 2
이날 아침에 등산대회가 있어 비로암으로 오르다가 통도사 운동장아에서 바라본 영축산전경
극락암에서 통도사 운동장쪽으로 내려가는길 숲은 환상적이었다.
영축산 극락암
비로암에서 바라본 산하의 전경..속세의 찌든 마음을 다 맑혀준다.
통도사 극락암 극락교 아래 저수지에는 비단잉어가 유유히 헤엄을 친다.
일기예보에서는 비가 온다고 했는데 하늘은 먹장구름만 가득하다.
2004.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