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휴대폰으로 찍은 이런 저런 사진들을 이번에 휴대폰을 교체 하면서 정리 해 본다. 역시 2백만 화소의 휴대폰 화질은 믿을 것이 못되는 구만요...
맨 위 사진은 오도재 가기 전에 밤이면 이곳에서 멎친 불빛쑈가 펼쳐지는 곳이다.
차들이 천천히 내려 가거나 올라 오면서 비추는 헤드라이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 되는 자리다.
또 그 아래 사진들은 마산에서 열린 장미전시회때 찍어 둔 사진들이다... 마산의 시화인 장미를 종류별로 잘 정리해 전시를 해 놓아서 참 볼 만 했다.
그 아래 는 미섬 풍경이다. 올 여름 다녀온 미섬 이름만큼 아름다운 섬 미섬의 전경을 담아두었다.
또 그아래 사진은 마산에 있는 봉암수원지다. 수원지 주변으로 마산시에서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시원한 나무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수원지 주변을 한바퀴 돌 수 있도록 잘 조성해 놓았다.
그리고 장미는 아파트 벽에 애처럽게 혼자 남아 있는것을 담아 두었다. 그리고 연꽃들은 아마 주남저수지 옆에서 찍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아래는 주왕산 주산지의 모습이고....주산지 는 영화속 풍경은 아니었지만 한번 쯤은 다녀 올만 하다고 생각된다....
맨 위 사진은 오도재 가기 전에 밤이면 이곳에서 멎친 불빛쑈가 펼쳐지는 곳이다.
차들이 천천히 내려 가거나 올라 오면서 비추는 헤드라이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 되는 자리다.
또 그 아래 사진들은 마산에서 열린 장미전시회때 찍어 둔 사진들이다... 마산의 시화인 장미를 종류별로 잘 정리해 전시를 해 놓아서 참 볼 만 했다.
그 아래 는 미섬 풍경이다. 올 여름 다녀온 미섬 이름만큼 아름다운 섬 미섬의 전경을 담아두었다.
또 그아래 사진은 마산에 있는 봉암수원지다. 수원지 주변으로 마산시에서 산책로를 만들어 시민들이 시원한 나무 오솔길을 따라 걸으며 수원지 주변을 한바퀴 돌 수 있도록 잘 조성해 놓았다.
그리고 장미는 아파트 벽에 애처럽게 혼자 남아 있는것을 담아 두었다. 그리고 연꽃들은 아마 주남저수지 옆에서 찍은 것으로 기억한다.
그아래는 주왕산 주산지의 모습이고....주산지 는 영화속 풍경은 아니었지만 한번 쯤은 다녀 올만 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