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4일 내 고향 군북에 있는 방어산 마애사 다.
사람의 삶이란 것이 참 허무하다 불과 며칠 전 같은 하늘에서 숨쉬고 웃고 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고인이 되어 장례를 치러고 왔다.
사진속 그의 모습은 웃고 있는데 현실 어디에서도 이젠 만날 수 없음이
참 슬퍼 다. 죽음이란 그런 것 아닐까. 더 이상 만날 수 없음을 슬퍼 하는 것, 그것 아닐까.....,
2009년 4월 4일 내 고향 군북에 있는 방어산 마애사 다.
사람의 삶이란 것이 참 허무하다 불과 며칠 전 같은 하늘에서 숨쉬고 웃고 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고인이 되어 장례를 치러고 왔다.
사진속 그의 모습은 웃고 있는데 현실 어디에서도 이젠 만날 수 없음이
참 슬퍼 다. 죽음이란 그런 것 아닐까. 더 이상 만날 수 없음을 슬퍼 하는 것, 그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