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 그 혼의 비상' 이라는 주제로 제 34회 아라제가 지난 4월 30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이날 개회식과 더불어 처녀뱃사공 가요제가 열려 참석한 5천 여명의 군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5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와 함께 제17회 수박축제도 함께 열려 올해 일조량 부족으로 애를 태우는 수박농가의 시름도 덜어 준다. 또 에코씽씽 둑방마라톤 대회도 함께 열려 5월 가족 여행지로 함안이 어떨까 싶다.
이날 개회식과 더불어 처녀뱃사공 가요제가 열려 참석한 5천 여명의 군민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5월 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와 함께 제17회 수박축제도 함께 열려 올해 일조량 부족으로 애를 태우는 수박농가의 시름도 덜어 준다. 또 에코씽씽 둑방마라톤 대회도 함께 열려 5월 가족 여행지로 함안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