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도시안에서 인류 복지와 습지에 대한 창원선언 by 자광 2010. 5. 27. 람사르는 이미 지나갔지만 그 흔적은 이렇게 떡하니 창원컨벤션 센터 앞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해 놓고 지금은 그런 습지를 다 갈아 엎어버리는 4대강을 하고 있는 아이러니가 펼쳐진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RICOH CX1 장미를 담다 길 창원 CECO 길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