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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빛 바랜 일기

나....,

by 자광 2008. 12. 14.
아름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허겁지겁 살아도 한세상
여유롭게 살아도 한세상인데
이래도 저래도 결국에는 한세상이다..
그런데도...우리는 살고 있다.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는다.
반드시 죽는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한다..
죽음이 무엇인데 두려워 할까.
그럼 삶은 무엇일까..?
죽음은..삶은..
도대체 이 연결 고리 끊어진 자리가
해탈인가...?
해탈은 벗어남인데
어디에서 어디로 벗어 난단 말인가..?
누가 나를 묶어 놓기라도 했는가.
잡혀 있다면 내가 존재 한다는 이야기다
그럼 나는 어디에 존재 하나
생각하고 있는 이놈이 나인가..
도대체  나는 또 무엇이란 말인가...?
아무리 찾아봐도 나는 없는데
없다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란 말인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