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가 가사에 인생은 나그네길이란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네 인생길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허둥지둥 쫓기듯 살아간다
어려서는 하고싶은일이 있어도
어려서 안되고
조금 자라면 공부에 지쳐 안되고
어른이 되어 자식 낳고 나면
그 자식들 뒷바라지 때문에 안되고
그렇게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어 가는것이
인생길이다..
하고싶은일 가고싶은곳
무엇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을 내인생이라한다
인생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깨닫는자가 임지가
진정 자신이 이우주의 주인임을 깨닫는다면
어디에 있던 자신이 우주의 중심 자연의 중심
인류의 중심 깨달음의 중심
진리의 중심에 있을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방황한다
그래서 중생인것이다..
오늘은 깊은 상념에 젖어본다
가을 타는 남자의 기본이 생각 외로움
그리고 쓸쓸한 뒷모습이던가..
우리네 인생길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허둥지둥 쫓기듯 살아간다
어려서는 하고싶은일이 있어도
어려서 안되고
조금 자라면 공부에 지쳐 안되고
어른이 되어 자식 낳고 나면
그 자식들 뒷바라지 때문에 안되고
그렇게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어 가는것이
인생길이다..
하고싶은일 가고싶은곳
무엇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것을 내인생이라한다
인생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깨닫는자가 임지가
진정 자신이 이우주의 주인임을 깨닫는다면
어디에 있던 자신이 우주의 중심 자연의 중심
인류의 중심 깨달음의 중심
진리의 중심에 있을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방황한다
그래서 중생인것이다..
오늘은 깊은 상념에 젖어본다
가을 타는 남자의 기본이 생각 외로움
그리고 쓸쓸한 뒷모습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