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19 처형네랑 처가짓 비토섬을 다니려 갔다가.
그곳 처형 친구네 집 마당에 피어 있는 선인장에서 이렇게 고운 꽃이피어 있더군요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인데. 잎이 맑고 투명하며 마치 현광물질을 일부러 투입한것 처럼
그렇게 투명한 색 입사귀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더군요...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실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속 이야기/여행속 풍경
2011.6.19 처형네랑 처가짓 비토섬을 다니려 갔다가.
그곳 처형 친구네 집 마당에 피어 있는 선인장에서 이렇게 고운 꽃이피어 있더군요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아름다움을 간직한 꽃인데. 잎이 맑고 투명하며 마치 현광물질을 일부러 투입한것 처럼
그렇게 투명한 색 입사귀로 벌과 나비를 유혹하더군요...사진으로는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실제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