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으로 기억된다. 창원시택견연합회 이사 진 들이 함께 산행을 했다.
합천 황매산 모산 재를 올랐다 가 바위산으로 내려오는 와중에 누가 담아준 사진이다.
평소에는 항상 사진을 촬영만 해 주던 입장에서 이날은 내가 촬영을 당해 본 것이다.
나름 편안해 보이지 않나요…….아 요즈음 뱃살이 많이 나와 운동 게을리 하는 것이 바로
표가 난다…….운동 열심히 해야지…….뱃살을 처리해야지.
나(我)/빛 바랜 일기
2010년으로 기억된다. 창원시택견연합회 이사 진 들이 함께 산행을 했다.
합천 황매산 모산 재를 올랐다 가 바위산으로 내려오는 와중에 누가 담아준 사진이다.
평소에는 항상 사진을 촬영만 해 주던 입장에서 이날은 내가 촬영을 당해 본 것이다.
나름 편안해 보이지 않나요…….아 요즈음 뱃살이 많이 나와 운동 게을리 하는 것이 바로
표가 난다…….운동 열심히 해야지…….뱃살을 처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