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지난 사진첩 내 가까이 by 자광 2008. 11. 28. 내가 살고 있는 가까이에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이 있었다. 문득 문득 어디선가에서 자신을 감추고 있는 수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도시 안 꽃밭에서 아픈바다 골목길에 어둠이 내리다. 나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