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지난 사진첩 아픈바다 by 자광 2008. 11. 28. 지난 2006년 7월 30일 마산의 앞바다는 이렇게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다시금 인간에게로 되돌아 와 이렇게 바다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가을 도시 안 꽃밭에서 내 가까이 골목길에 어둠이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