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머리가 깨어질 것 처럼 아파 그냥 길을 나선다.
스쿠터를 타고 나선 길이라 가까운 함안군 입국군립공원으로 나섰다..
푸른 자연을 만나니 마음은 편안해 지는데 다시 찌든 세상으로 오니 머리는 오히려 더 아프다..
자연은 이렇게 자연그대로 아름다운데
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온갖 냠새를 풍기며 살까?
인간을 거친것들은 다 쓰레기가 된다. 또 인간의 몸속을 거친것들은
냄새가 정말 심하다.
오직 인간만이 그렇다..화식을 하는 인간들의
몸을 거친것들은 다 냄새가 난다.
심지어 옷도 그렇고 땀도 그렇고 다..그것이 인간이다.
나도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