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 거리 풍경 입니다. 옛날의 그 창동보단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오동동 불종
오동동 소리길 입구 입니다. 화려한 채색으로 마감되어 찾는이들의 기념촬영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또 입구에는 센스가 있어 사람이 들어서면 노래가 흘러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동동 소리길 전경입니다 무지개색 건물들이 예쁘지 않나요
그와중에 은행나무는 쓸쓸하게 겨울채비를 하고 있네요.
가을하늘은 참 이쁩니다
창동 거리 풍경 입니다. 옛날의 그 창동보단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오동동 불종
오동동 소리길 입구 입니다. 화려한 채색으로 마감되어 찾는이들의 기념촬영 장소가 되기도 합니다.
또 입구에는 센스가 있어 사람이 들어서면 노래가 흘러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동동 소리길 전경입니다 무지개색 건물들이 예쁘지 않나요
그와중에 은행나무는 쓸쓸하게 겨울채비를 하고 있네요.
가을하늘은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