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장면 에 있는 노블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인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3월 2일 방문한 날은 내부수리중으로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집 샐러드 가 정말 맛있어 돈까스 먹으려 했는데...아깝습니다.
울산 석남사에서 밀양으로 돌아오던 길에 만난 제약산의 모습입니다
저멀리 네모난 곳이 바로 케이블카 정상 입니다..
인간이 만든 시설로 힘들이지 않고 제약산 정상을 밝을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가지산에서 울산 방향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제가 거쳐온 길도 꼬불 꼬불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