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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영상일기

아픈바다

by 자광 2008. 12. 16.

마산에도 바다가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아파하는 바다 말입니다.
푸른바다가 아닌 검은 바다로 그렇게 아파하며
잔뜩 흐린하늘과 맞 닿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