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영상일기 억겁의 신비 우포늪 새들 날다 by 자광 2008. 12. 16. 지난 2007년 11월 13일 창녕우포늪에는 람사르협약 아나다 티에가 사무총장이 방문하였다. 그 현장을 취재하면서 만난 새들의 화려한 모습을 잠시 올려 본다. 이 모습은 우포늪 자연의 일부 일 뿐이다. 억겁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쌓인 원시자연의 보고 우포늪 새들이 날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비오는 날의 초상 우중풍경 가창오리 그 화려한 군무 가을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