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영상일기 밤 항구 by 자광 2008. 12. 16. 내가 살고 있는 마산의 밤 항구 풍경이다. 밤이면 바다는 슬프다. 왠지모를 슬픔을 가득 안고 그냥 흐느껴 우는것 같아 그래서 슬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다시 촛불을 들어 언론악법 규탄한다 벚꽃이 활짝2 우리색 우리것 여름 한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