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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我)/일상

한끼 해결

by 자광 2018. 2. 14.

한 끼를
해결 한다는 것이
왜 이렇게 싫은지
식당에서 사먹는것도
귀찮고 안 먹자니 배고프고
요즈음 그냥 이걸로 떼운다.
맛도 있고 간단하고
좋다. 양이 부족하면
햇반하나 더 구입해 같이 먹으면
딱 적당해
이렇게 그냥 끼니를 해결한다.
이렇게 라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