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일상 내 아지트 침상 by 자광 2019. 10. 29. 아지트에 작은침상을 놓아 두었다쉬고싶을 때 그냥 누워잠들기 위해서다.이런 저런 이유없이졸릴 땐 자는게최고다.그래서 난 가능한등 붙이고 누울수 있는저 침상에 애착이 많이간다.나를 쉬게하는곳나를 재워주는곳피곤한 내 몸뚱아리의처진 몸무게를받쳐주는 소중하고포근한 곳이다.#아지트 #침상 #잠 #침대 #휴식 #공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관련글 저녁 봄이 오기는 오나보다 한끼 도시락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