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붓다/차나한잔 앎 by 자광 2021. 4. 20. 산에드니 보인다.평소 무심했던 것들이하나 둘 눈에 들어온다.이름을 몰라도 상관없다. 피고지고비워지고채워지고살고죽고 그래왔고그럴 것이다.그것을 앎이깨달음이다.그 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관련글 천상천하 유아독존 사는게 쉬기도 하자 조금 천천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