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일상 소녀 by 자광 2023. 2. 9. 오늘도폰을 꺼내 끄적거리며감각을 익히려 한다연필처럼 쓰윽 그려지질 않는다연습 하다보면또 적응 되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관련글 온천 봄을 제촉하는 비가 내린다 갤럭시 S22 울트라 로 바꾼이유 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