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일상 동백 by 자광 2023. 4. 16. 피 처럼 검붉은 동백이내리는 비에꽃을 떨군다.아동백이 진다동백이 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관련글 모두가 부처님 생명 함께 자하상처럼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