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보살
석가모니불의 뒤를이어 57억년후에
세상에 출현하며 석가모니불이
구제하지못한 중생을 구제할 미래의 부처
현제는 윤회의 마지막 일생을
도솔천에서 설법하고 있다고 믿어지고 있다.
미륵의뜻은 자비 우정이며 16수행인의 한사람으로
석가모니의 설법을 듣고 불교에 귀의하는
비구로 묘사된다. 역할은 석가모니로부터
미래에 성불할것이라는 예언을 받으며
대승경전의 발달후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며
차원높은 대승불교의 교리를 설법하는 보살로 설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