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삶, 그리고....? 사랑한다. by 자광 2008. 12. 25. 너의 미소가 나에겐 행복이 된다. 너의 울음은 나에겐 아픔이 된다. 너의 웃고 울음은 나의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생명있는 것들에게 나는 말하고 싶다. 사랑한다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 간절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2009 년 새해입니다 사무실 안 사소한 것들 은하수 김장훈, 서해안 해결될때 까지 계속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