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티냐라는 수련이다 밤에 특히 꽃잎을 활짝 피운다.
수련의 청아함을 볼수 있습니다.
대광사 마당에 있는 돌곽에는 보기에 좋은 수련들이 활짝 개화 하였습니다.
진해에 있는 대광사에 들렸다가 우연히 마당에 있는 돌곽에 피어 있는 연꽃을 보았다. 참 아름답구다 싶다.
그때가 기억이 잘나질 않지만 한참 조계종 포교사로 활동하고 있을 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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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사 마당에 있는 돌곽에는 보기에 좋은 수련들이 활짝 개화 하였습니다.
진해에 있는 대광사에 들렸다가 우연히 마당에 있는 돌곽에 피어 있는 연꽃을 보았다. 참 아름답구다 싶다.
그때가 기억이 잘나질 않지만 한참 조계종 포교사로 활동하고 있을 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