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으로 간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다. 친구가 오라고 하기에 일단은 달려간다. 내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지만 친구에게는 중요한 일 일수 있으니 도움을 달랠 때 달려간다. 반갑게 맞이한다. 이번에 새로 사업을 시작하는 친구다.
기존에 하는 식당을 하면서 자신의 특성을 살려 다시금 사업을 하는 친구를 보니 대견하다. 이왕이면 친구가 잘사는 것을 보는 것이 마음 편하다. 허물없이 지내는 몇 안 되는 친구 중 한명이기에 웃음이 정겹다.
아직도 공사 중이다. 이것저것 정신없지만.친구는 내가 봐도 열심히 산다. 아이들과 부인 그렇게 정신없을 만한데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친구를 보면서 난.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도와 주고 싶다. 그래서 더욱 잘될 수 있다면. 내가 조금 귀찮아도 도와 주고 싶다.더욱 이번 사업이 잘되기를 가만히 기도해본다.
기존에 하는 식당을 하면서 자신의 특성을 살려 다시금 사업을 하는 친구를 보니 대견하다. 이왕이면 친구가 잘사는 것을 보는 것이 마음 편하다. 허물없이 지내는 몇 안 되는 친구 중 한명이기에 웃음이 정겹다.
아직도 공사 중이다. 이것저것 정신없지만.친구는 내가 봐도 열심히 산다. 아이들과 부인 그렇게 정신없을 만한데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친구를 보면서 난.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도와 주고 싶다. 그래서 더욱 잘될 수 있다면. 내가 조금 귀찮아도 도와 주고 싶다.더욱 이번 사업이 잘되기를 가만히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