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 따뜻한 햇살 아래서 by 자광 2008. 12. 3. 저기서 따뜻한 햇살 쪼이며 막걸리 한잔 하고 싶다.. 후....., 난 술도 못 마시면서 생각만 간절하다.. 우습다. 2008.11.30 청학동 삼성궁 입구 마고성 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달력 공모전 응모 11월 달 가을 그리고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