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와룡산 백천사에 계시는 부처님은 인자 한 미소로 중생들을 보고계셨습니다.
백천사 와불 몸 속에는 또 다른 법당이 있다. 얼마나 괴로우실까..
몸속까지 중생들의 고통을 내주어야 하니
약사여래부처님 열반상 앞에서는 약사여래 부처님이 약병을 들고계신다.
중생들의 아픔을 치유 해 주시는 부처님의 대자비심이다.
이 동자가 들고 있는 약함을 만지면 모든병이 소멸된다고 한다.
소멸된 병은 어디에 있고. 그병을 앎는 중생은 어디에 있나.
약사여래 부처님의 몸속 법당.그 안은 참으로 포근하게꾸며져있었다.
부처님의 상호는 참 따뜻했다. 그리고 아름답다.
부처님은 저렇게 편안히 열반에 드셨다. 무여열반에...자등명 법등명하라 셨는데. 중생들은 법만 구한다.
백천사 약사여래와불이 계시는 법당의 장엄한 단청.
부처님의 저미소...얼마나 잔잔한가..누가 그런다..더우시겠다고.
2004년7월26일 사천 와룡산 백천사 자광 하재석 합장
백천사 와불 몸 속에는 또 다른 법당이 있다. 얼마나 괴로우실까..
몸속까지 중생들의 고통을 내주어야 하니
약사여래부처님 열반상 앞에서는 약사여래 부처님이 약병을 들고계신다.
중생들의 아픔을 치유 해 주시는 부처님의 대자비심이다.
이 동자가 들고 있는 약함을 만지면 모든병이 소멸된다고 한다.
소멸된 병은 어디에 있고. 그병을 앎는 중생은 어디에 있나.
약사여래 부처님의 몸속 법당.그 안은 참으로 포근하게꾸며져있었다.
부처님의 상호는 참 따뜻했다. 그리고 아름답다.
부처님은 저렇게 편안히 열반에 드셨다. 무여열반에...자등명 법등명하라 셨는데. 중생들은 법만 구한다.
백천사 약사여래와불이 계시는 법당의 장엄한 단청.
부처님의 저미소...얼마나 잔잔한가..누가 그런다..더우시겠다고.
2004년7월26일 사천 와룡산 백천사 자광 하재석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