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위법 一切有爲法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여로역여전 如露亦如電
응작여시관 應作如是觀
덧없어라 부질없어라
모든 것이 환상이며 꿈인 것을
무어라 애달다 이리도
아파할까.
깨어나면 부질없는 무지개 인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허상인 것을
아서라, 말아라.
깨어나. 벗어나라
눈 깜짝할 사이 모든 것 덧없이 변하는데
천년만년 살 것처럼 그리도
아파할까.
꿈속의 나인지
지금 이게 꿈인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인지
사랑도 미움도 모두가 부질없다
덧없음이라
여몽환포영 如夢幻泡影
여로역여전 如露亦如電
응작여시관 應作如是觀
덧없어라 부질없어라
모든 것이 환상이며 꿈인 것을
무어라 애달다 이리도
아파할까.
깨어나면 부질없는 무지개 인 것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포장된
허상인 것을
아서라, 말아라.
깨어나. 벗어나라
눈 깜짝할 사이 모든 것 덧없이 변하는데
천년만년 살 것처럼 그리도
아파할까.
꿈속의 나인지
지금 이게 꿈인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인지
사랑도 미움도 모두가 부질없다
덧없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