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듯 시간은 가고
살아도 산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것이 아닌듯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제 인지
세월이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난 모른다 점점 자신도 모른다
내가 누구며
너는 누구냐.
너도 없다
나도 없다
그렇게 지나는
이순간들이
모여 모여
그렇게 나의한 생인가 보다
인연 끝나는 날까진
살아도 산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것이 아닌듯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제 인지
세월이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난 모른다 점점 자신도 모른다
내가 누구며
너는 누구냐.
너도 없다
나도 없다
그렇게 지나는
이순간들이
모여 모여
그렇게 나의한 생인가 보다
인연 끝나는 날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