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있는 노인종합 복지관에
문종규 김해전수관장의 공연이 있다고 해서
다니려 왔다.많은 공연이 있었다.
김해 노인복지관은 생각보다 훨씬큰 규모의 복지관인데
참 많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또 취미생활을 하며
식사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 어르신들과 같아 질텐데
하니 조금 슬프다.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어쩜 돌이킬수 없는것일진데
그것을 슬프할 일도 필요도 없을텐데
조금은 어린이같으신 어르신들을 보면서
나는 조금은 슬픔을 느낀다.
나의 노후를 나는 그렇게 꿈꾸어 왔다.
산천이 좋은곳에서..
부부가 손을 잡고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고
세상의 욕심다 놓고 오손도손 이야기 하며
그렇게 살다가 가고싶다.
지금도 도시의 생활에 아무른 욕심도 없다.
내것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무엇에 미련을 둘까.
세월앞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는가 보다.
머리에 새하얀 새치가 나고
말이다.나도 나이를 먹음을
실감하게 된다.
점 점.....,
문종규 김해전수관장의 공연이 있다고 해서
다니려 왔다.많은 공연이 있었다.
김해 노인복지관은 생각보다 훨씬큰 규모의 복지관인데
참 많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보며 또 취미생활을 하며
식사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었다.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 어르신들과 같아 질텐데
하니 조금 슬프다.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어쩜 돌이킬수 없는것일진데
그것을 슬프할 일도 필요도 없을텐데
조금은 어린이같으신 어르신들을 보면서
나는 조금은 슬픔을 느낀다.
나의 노후를 나는 그렇게 꿈꾸어 왔다.
산천이 좋은곳에서..
부부가 손을 잡고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자고
세상의 욕심다 놓고 오손도손 이야기 하며
그렇게 살다가 가고싶다.
지금도 도시의 생활에 아무른 욕심도 없다.
내것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무엇에 미련을 둘까.
세월앞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는가 보다.
머리에 새하얀 새치가 나고
말이다.나도 나이를 먹음을
실감하게 된다.
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