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계곡에서 출발하여 만날고개를 올라 다시 가파르게 산 능선을 오르니 마산 시내가 한눈에 들어 온다. 바로 눈앞에 있는 산이 팔용산인데 가끔 저곳을 개를 끌고 산책삼아 오르는 곳이다. 높이는 비록 328m 로 그리 높지 않고 오르기엔 딱 적당하다. 운동삼아 오르기에는 지치지도 않고 하지만 나름 가파란 바위길도 있어 운치가 있다. 휴....,힘들어 헉헉
638.8m 정상에 서니 창원시내가 한눈에 들어 온다. 쭉 뻗은 창원대로가 시원하다...
저위가 바로 천주산 정상이다. 목책으로 잘 만들어진 계단을 타고 오르면 정상이 이른다. 목책이 있는곳으로 봄이면 철쭉이 장관이다. 매년 봄이면 저곳에서 철쭉제가 열린다.
같이 간 경남 택견연합회 관장님들이다. 다들 전수관을 하시는 분들이며 택견꾼들이다. 나도 저곳에 숨어 있다. ㅎㅎㅎ 배가 많이 나왔네....., 뱃살 빼야지 하면서 운동을 해보면 뱃살 빼는 운동이 제일 힘이 든다.....휴...
638.8m 정상에 서니 창원시내가 한눈에 들어 온다. 쭉 뻗은 창원대로가 시원하다...
저위가 바로 천주산 정상이다. 목책으로 잘 만들어진 계단을 타고 오르면 정상이 이른다. 목책이 있는곳으로 봄이면 철쭉이 장관이다. 매년 봄이면 저곳에서 철쭉제가 열린다.
같이 간 경남 택견연합회 관장님들이다. 다들 전수관을 하시는 분들이며 택견꾼들이다. 나도 저곳에 숨어 있다. ㅎㅎㅎ 배가 많이 나왔네....., 뱃살 빼야지 하면서 운동을 해보면 뱃살 빼는 운동이 제일 힘이 든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