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진리란
배고플 땐 밥 먹고 잠 올 땐 잠을 잠이더라.
따로 구할 진리가 없기에
구하지도 않았고
따로 찾을 부처도 없기에
지금껏 부처를 찾지도 않았다.
세상 가득한 부처를 어디에서 따로 구한단 말인가…….
지금단지 졸려 한숨 자려 할 뿐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진리란
배고플 땐 밥 먹고 잠 올 땐 잠을 잠이더라.
따로 구할 진리가 없기에
구하지도 않았고
따로 찾을 부처도 없기에
지금껏 부처를 찾지도 않았다.
세상 가득한 부처를 어디에서 따로 구한단 말인가…….
지금단지 졸려 한숨 자려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