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삶, 그리고....? 낯달 by 자광 2010. 1. 28. 달은 언제나 그렇게 지구를 맴 돌고 있었다. 낯에도 밤에도 하지만 사람들은 달은 그저 밤에만 존재하는 줄 알고 있다. 저렇게 환한 대 낯에도 달은 그 자리에 있건 만. 2010년 1월 26일 경주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봄이 오는 줄 몰랏다 내가 뭐! 낙동강은 흘러야 하는데 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