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이야기/삶, 그리고....? 딩굴양의 애처러운 눈빛 by 자광 2010. 5. 9. 외출하려고 하면 자신도 대려 가지 않는다고 애처러운 눈길로 본다. 그러다 결국 외면하면 낑낑거리며 되돌아 간다. 짜식 같이 가고싶어서....2010.5.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창문 왜 자꾸 나만 가지고 그래 3.15 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곳 달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