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상태로 배달 되었다. 비록 중고지만 나름 객조가 느껴진다. 그리고 대접받는 다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가...?
프리미엄 중고품을 원하시나면..... 이라는 문구 처럼 나는 고르고 골라 이 넘을 선택했으니 첫만남이 가슴이 설레일 수 밖에
박스는 안전하게 몇겹의 안전망을 처 놓고 그안에 또 포장을해 노트북은 최대한 충격이 가지 않도록 포장되어져 있다. 박스를 개봉하자 바로 이런 모습이다.
충격에 대한 대비도 나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느껴진다. 정성도 느껴지고...,
박스안에서 꺼집에 내었다. 희미하게 도시바 로고가 보인다.
드디어 개봉 어라 광택이 없네...? 하지만 그래서 더 고급스럽다. 아니 듬직하다.
전체적인 모습으로 한 컷...
그리고 측면 모습도 한컷 앞으로 저 곳에서 열이 펄펄 나오겠지...,
자판 배열은 자세히 보니 한글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어라 그런데 한영 키가 조금 불편한 위치게 존재 한다.
그리고 또 자세히 보니 한자키가 없다. 낭패다..어떡하지 하다가 전화로 물어 보았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컴퓨터를 부팅하고 브라우저에서 한자를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불편해도 할 수 없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좋은 제품이 왔구나 싶다. 하지만 부팅을 해 봐야 아는 법.
비교적 깨끗하다...흠집고 없고 내친 김에 하나더 구입했다.
번뜩이는 곳도 없다. 새것이 아니라는 것 뿐이지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든다. 중고지만 중고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뒷면은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세월이 묻어 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는 깨끗하다.
노트북을 펼치고.
허걱 또 다른 박스안 풍경이다. 아답타 선과 마우스 박스 그리고 마우스패드와 다운로드 상품권, 사용할 수도 없는 것..조금 여기서 실망이다..박스안 풍경이 쌀랑.., 오늘은 여기 까지 사용기는 조금더 사용해 본 결과물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