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26 일 창원 남산에서 남산상봉제가 마지막날 그 열기를 더해가고 있었다.
그 현장을 촬영하려 다녀왔다.
위로는 파란하늘이 하얀 솜털 구름을 덮고 있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옛 마산이 명산 두척산(무학산)이다. 연이 한가로이 곡예질을 한다.
민속 연 만들기후 가족들이 나와 연날리기를 한다. 파란 하늘에 연이 마구 꼬리를 흔든다.
사람들인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행복할까? 목표는 있을까? 하지만 그들의 웃음은 보기에 좋다.
그 현장을 촬영하려 다녀왔다.
위로는 파란하늘이 하얀 솜털 구름을 덮고 있다.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다.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옛 마산이 명산 두척산(무학산)이다. 연이 한가로이 곡예질을 한다.
민속 연 만들기후 가족들이 나와 연날리기를 한다. 파란 하늘에 연이 마구 꼬리를 흔든다.
사람들인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행복할까? 목표는 있을까? 하지만 그들의 웃음은 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