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어떤 모습으로 피어났건 아름다운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어리석어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판단을 한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느땐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스쳐가는 것이다.
하지만 꽃은 스스로 피고 지지만
아름답지 않는 꽃이 없다.
아름다움은 더하고 덜 하는 것이 아닌데
나의 분별이 그렇게 말 할 뿐이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2010.10.11 진동운전면허 시험장에서
2010.10.11 진동운전면허 시험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