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영상일기 마음도 차다 by 자광 2011. 12. 2. 길을 가다보니 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고 나무들은 마지막 잎새의 화려한 흔들림을 바람이 연출하고 있었다. 쓸쓸하달까? 쌀쌀하달까? 하여간 그렇게 그런 기분이 드는 참 우울한 하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관련글 유채꽃 피면 오늘은 우요일 거미 우성 F1 33OS 보트 시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