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선물한 스킨과 로션
사용해 보니 좋다
냄새도 풀향기 같고 얼굴에도 잘 맞고
아침에 씻기위해 들린 화장실너머
밝은 빛이 정겹다.
나는 이렇게 늘 평온한 일상을 살고 싶다.
더 이상 욕심도 없다.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선물한 스킨과 로션
사용해 보니 좋다
냄새도 풀향기 같고 얼굴에도 잘 맞고
아침에 씻기위해 들린 화장실너머
밝은 빛이 정겹다.
나는 이렇게 늘 평온한 일상을 살고 싶다.
더 이상 욕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