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있던 장미를 화분에 옮겨 심고 나니
뿌듯하다, 마당가득 꽃으로 채우고 싶다.
햇살 잘 드는 벽 가까이 장미화분을두고 그앞에 또 사랑초 등을 둔다
구절초도 예쁘게 피었다.
천일홍 도 한쪽에 자리잡고
얼마전 화원에서 주인과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긴결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던
노랑꽃이 예쁜 화분인데 지금은 이렇게 잎만 남아 있다.
남아 있던 장미를 화분에 옮겨 심고 나니
뿌듯하다, 마당가득 꽃으로 채우고 싶다.
햇살 잘 드는 벽 가까이 장미화분을두고 그앞에 또 사랑초 등을 둔다
구절초도 예쁘게 피었다.
천일홍 도 한쪽에 자리잡고
얼마전 화원에서 주인과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긴결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던
노랑꽃이 예쁜 화분인데 지금은 이렇게 잎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