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我)/일상 마음이 by 자광 2017. 12. 7. 어제 택배로 내게로 온 마음이크다란 눈으로행여 내가 나쁜 마음이라도먹을라치면 물끄러미 쳐다보며아서라 말아라 한다.그래 이왕이면잘 살자마음이 아프면나도 아프니까.내 마음안에마음이 있다좀 더 따뜻한 마음이있어 나도 따뜻해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만년필을 꺼내다 춥다 집으로 가는길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