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요일
부곡 신라호텔으로
온천을 왔습니다.
뜨끈하게 온몸을
온천물에 담그고 나면
나름 개운해 집니다.
온천 후
인근 편의점에서
로얄 밀크티 TEJAVA 한병 사다
마시면 나는 참 행복해 집니다.
잠시후 점심은 부곡온천에 오면 들리는
현풍할매곰탕 집에서
곰탕으로 해결하고
진해로 갈 예정입니다.
雨中 이라
오토바이 투어는
미루고 오늘은 바퀴 4개 짜리네요
솔직히 오토바이 운전보다
편합니다.
그래도 오토바이 가 좋습니다
온몸으로 바람을 가르며
바이크의 진동을 느끼며
달리다 보면
스트레스 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ㅎ
사진속 이야기/삶,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