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쉬자/잠시쉬자 석탑 by 자광 2025. 1. 26. 나(我)를 주장하니 까너 가 생기고안을 주장하니까바깥이 생긴다.나도 너도 안과 바깥도생각하나 거두면無 다. 그러니 부처도중생도 다 분별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의 나그네 관련글 가로등 아래 여인 우산쓴 소녀 일주문 그려보고싶었다 바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