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곡성휴계소에서 문덕 쉬고 싶다는 생각에 나무밑으로 들어갔다 가 너무나 싱싱한 생명력에. 그만 한컷찍는다. 한숨 자려고 그늘에 자리를 펴니 저 싱그러운 잎새가 손을 뻗는다..
사진속 이야기/지난 사진첩
전남 곡성휴계소에서
전남곡성휴계소에서 문덕 쉬고 싶다는 생각에 나무밑으로 들어갔다 가 너무나 싱싱한 생명력에. 그만 한컷찍는다. 한숨 자려고 그늘에 자리를 펴니 저 싱그러운 잎새가 손을 뻗는다..